차는 언제 팔아야 가장 덜 손해일까
어차피 팔 거라면 언제 파느냐가 금액을 가릅니다. 감가는 일정하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감가는 계단식으로 떨어진다
출고 직후 1년에 가장 크게 빠지고, 이후 완만해지다가 특정 구간에서 다시 꺾입니다. 3년(첫 보증 만료), 10만km, 그리고 풀체인지 신형 출시 직후가 대표적인 구간입니다.
주행거리 앞자리가 바뀌기 전
9만 8천km와 10만 2천km는 실제 상태 차이가 거의 없지만 시세는 눈에 띄게 갈립니다.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정리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보증이 남아 있을 때
제조사 보증 잔여 기간은 그대로 값이 됩니다. 보증 만료 직전이 아니라 여유가 남았을 때 내놓아야 협상에서 밀리지 않습니다.
계절도 영향이 있다
SUV와 4WD는 가을에서 초겨울, 오픈카와 소형차는 봄에 수요가 붙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한두 달 미루는 것만으로 금액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언제 파는 게 좋은가
- 보증이 남아 있고 주행거리 앞자리가 바뀌기 전
- 같은 모델의 풀체인지 소식이 나오기 전
- 수요 계절에 맞춰 2~3주 여유를 두고 내놓기
실제 금액이 궁금하다면 시세·수수료 총정리에서 방식별 차이를 보시고, 준비 항목은 내 차 팔기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차종마다 꺾이는 지점이 다릅니다. 국산차는 주행거리, 수입차는 보증과 정비이력, 전기차는 배터리 상태가 기준입니다. 전체 비교는 차종별 안내에, 절차는 거래 절차에 있습니다. 상담은 중고차 회사 메인이나 상담신청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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