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살 때 놓치는 진짜 비용, 유지비 계산법
차값만 보고 결정하면 1년 뒤에 후회합니다. 실제로 나가는 돈은 구입가 바깥에 있습니다.
1년에 실제로 나가는 항목
- 자동차세 — 배기량 기준, 연 2회 또는 연납
- 보험료 — 나이·경력·차종·사고이력에 따라 배 이상 차이
- 연료비 — 연간 주행거리 ÷ 실연비 × 유가
- 소모품 — 엔진오일,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배터리
- 검사·주차·통행료 — 고정비로 잡아야 합니다
차급이 올라가면 같이 오르는 것
배기량이 오르면 세금과 보험료가 함께 오릅니다. 수입차는 부품값과 공임이 국산 대비 2~3배인 경우가 많아, 차값 차이보다 유지비 차이가 더 클 때도 있습니다.
총액으로 환산해 보기
구입가에 3년치 유지비를 더한 뒤, 3년 후 예상 잔가를 빼 보세요. 그 숫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금액입니다. 싼 차가 총액에서는 비싼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유지비를 낮추는 선택
세금과 통행료 감면이 있는 경차, 연료비가 낮은 전기차가 대표적입니다. 다만 전기차는 배터리 상태에 따라 잔가가 크게 갈리므로 총액 계산이 더 중요합니다.
계산이 끝났다면
예산이 정해지면 차종을 좁힐 차례입니다. 차종별 안내에서 후보를 추리고, 실차는 구매 체크리스트로 확인하세요. 금액 기준은 시세·수수료 총정리와 수수료안내, 절차는 거래 절차에 있습니다. 타던 차를 함께 정리한다면 내 차 팔기 가이드를, 전체 요약은 중고차 회사 메인을 참고하세요.